가수 윤종신이 '하트시그널5'에 '연예인 예측단'으로 출연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가수 윤종신이 '하트시그널5'에 '연예인 예측단'으로 출연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하트시그널5'의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이 과거 연애사를 셀프 고백한다.

오는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첫 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모인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는 남녀 입주자들의 첫 만남 모습이 펼쳐진다.
'하트시그널5'가 4월 14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하트시그널5'가 4월 14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남녀 입주자들은 이번 시즌 새롭게 적용되는 '1:1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여자 입주자들이 대화하고 싶은 남자 입주자들을 순서대로 정한 뒤, 돌아가면서 10분 씩 이야기를 나누는 것. 이때, 한 여자 입주자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1:1 대화 상대'에 대해 "사실 가장 제 스타일이어서 오히려 마음을 표현하기가 싫었다"는 반전 속내를 고백한다. 직후 이 여자 입주자는 상대 앞에서 안절부절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는 "어유, 어쩔 줄 몰라 하네"라며 대리 긴장한다. 반면, 또 다른 여자 입주자는 상대와 설렘 속 유쾌한 대화를 나누지만 오히려 "너무 능숙하셔서 경계가 됐다", "좀 여우인가?"라는 속마음을 내비친다. 하지만 김이나는 "벌써 반했네. (너무 빠질까 봐) 자기한테 족쇄를 채운 거야"라며 엉망진창 러브라인을 예상한다. 급기야 김이나는 두 남녀의 묘한 케미에 "바로 이거지!"라면서 '도파민 파티'를 예고한다.

'1:1 대화' 현장을 지켜보던 중 윤종신은 자신의 과거 연애사도 셀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윤종신은 2006년 전미라 전 테니스선수와 결혼한 유부남. 윤종신은 "첫인상에서의 호감이 오래 가는 편이냐?"라고 로이킴에게 묻더니 "난 꽤 오래가는 스타일이다. 또 감정을 전하기까지도 오래 걸리고 신중하다. 그러다 (지켜보던 상대가) 시집도 가고, 축의금도 내고"라고 고백한다. 로이킴은 "그래서 그런 음악들이 나오는 거구나"라고 공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하트시그널5'는 오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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