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댄식이’ 채널에는 현숙과 영식, 두 사람이 남해로 떠난 첫 여행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영식은 직접 운전하며 현숙과 여행을 떠났다. 영식이 "(현숙은) 남자로 태어났으면 더 좋았을 텐데"고 말하자, 현숙은 "여자친구한테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웃으며 받아쳤다.
이어 "여자로 태어났으니까 장점이지 않을까. 그래서 좋은 것 같다. 남자들이 이런 성향이면 그냥 남자이지 않나"고 덧붙이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두 사람은 남해 곳곳을 함께하며 시간을 보냈다. 식사와 카페 데이트를 즐긴 뒤 풀빌라 숙소에 도착하자, 수영장과 자쿠지 시설에 감탄을 드러내며 여행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나는 솔로' 프로그램을 추억하듯 슬리퍼를 꺼내 신으며 두 사람은 발을 서로 맞대고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여행 첫날 비가 내렸고, 당시 현숙은 "좋은 날 그만 와라"며 아쉬워하기도 했지만, 다음 날은 푸른 하늘과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졌다.
'장거리 커플'인 현숙와 영식은 남해 일정을 모두 마치고 결국 터미널에서 각자의 길로 돌아섰다. 현숙은 여행을 마무리하며 "하루 더 있고 싶어"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앞서 현숙과 영식은 '댄식이' 채널을 통해 7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가까워지고, 또 멀어지는 시간이 있었다"며 광주와 인천을 오가는 롱디-장거리 상황도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한편 영식과 현숙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약 7개월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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