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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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에 몸무게 52kg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경리가 청초한 봄의 여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최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핑크빛을 밀어내고 초록잎이 가득해진 벚꽃길 이 길이 너무 예뻤다고 낮이고 밤이고 일부러 돌아가서 예쁜길로 드라이브 시켜준 내 베프 주말엔 아기천사 없이 둘이서 오랜만에 호기롭게 놀러 나갔지만 집들올땐 하품 백만번 너무 다 추억이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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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경리는 따뜻한 햇빛이 스며드는 야외 공간에서 분홍색 후드 집업과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채 휴대폰을 손에 들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뒤로는 베이지 톤 건물 외벽과 창문이 단정하게 자리하고 있고 가까이에 주차된 차량과 바닥의 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일상의 한 순간을 담아낸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경리는 벚꽃과 연둣빛 잎이 함께 어우러진 거리에서 카페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간판과 테이블, 의자들이 정돈된 공간 위로 가지가 드리워지고 고개를 들어 나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계절의 분위기와 맞물리며 여유로운 장면을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 경리는 해 질 녘 주차장 한가운데 서 있는 모습이다. 낮게 깔린 노을빛이 건물과 도로를 따라 퍼지며 길게 이어지고 손에 들린 가방과 자연스럽게 늘어진 팔의 움직임이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맑은 낮 시간의 도로 한복판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으로 주택과 차량들이 정돈된 거리 풍경이 펼쳐지고 검은 재킷을 걸친 채 손에 들린 소품과 함께 걸음을 옮기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일상의 흐름을 완성한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정말 예쁘다는 말밖엔" "너무 예뻐" "아후 따수워" "경리님 너무 예쁘네요"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인 경리는 2012년 그룹 나인뮤지스의 두 번째 싱글 'News' 활동부터 팀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현재 경리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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