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방민아, 온주완/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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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온주완이 아내 민아와의 5년 연애부터 결혼까지, 숨김없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이날 온주완은 민아와 결혼에 대해 "5년간 연애하고 결혼했다"면서 "비밀 연애는 아니다. 막 손잡고 다녀도 기사가 아예 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럽스타그램을 했지만, 오랫동안 들키지 않았다고.

이에 전현무가 "나는 사귀지 않아도 연애설이 나는데"라고 탄식하자, 온주완은 "민아 씨와 '세상이 우리한테 관심이 없나 보다'고 말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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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과 민아는 드라마 '미녀 공심이'(2016)에서 처음 만났다. 그는 "민아는 공심이었고, 저는 공심이 좋아하는 재벌이었다. 그때는 제가 34살, 민아가 24살, 10살 차이라 좋아하는 마음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뮤지컬을 함께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주완은 "뮤지컬하고 있을 때, 민아가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하길래 '오디션을 보라'고 했다"면서 "제가 경호원, 민아가 통역사 역이었다. 애정신 있었다"고 회상했다.

온주완은 "러브라인이 있는데, 하루에 연습을 10시간씩 했다. 하루 종일 붙어 있었다"면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 것 같다'고 제가 먼저 얘기했다. 왜 참아야 하냐"며 직진 고백 이유를 밝혔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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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연습하면서 남들 있을 때 '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민아만 들리도록 얘기를 했다"며 달달한 로맨스를 자랑했다.

전현무는 온주완과 곽튜브에게 '새신랑 매치' 전화 연결 후 '사랑해' 말을 듣기 미션을 제안했다. 첫 통화는 곽튜브 온주완 모두 실패한 가운데 온주완이 또 전화를 걸어 민아와 연결됐다.

온주완이 "로맨틱한 말을 듣고 싶다"고 하자, 민아는 "왜 안 하던 짓을 하냐"면서도 "사랑한다고?"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전현무가 "온주완 어디가 좋았냐"고 묻자, 민아는 "잘생겼다. 무엇보다 오빠가 진짜 다정하다"고 자랑했다.

'2세 계획' 질문에, 민아는 "저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온주완은 "저는 딸을 원한다"며 다른 의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민아는 "저희 오빠 듣든 하게 먹여달라. 잘 먹는다"며 잉꼬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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