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SNS에 "호주에 하키 경기하러 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 부자는 비행기에 올라 유소년 아이스하키 대회 참석차 호주로 향했다. 샘 해밍턴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머리가 하얗게 센 어머니를 만났다. 그는 어머니와 두 아들을 데리고 식사를 하거나 카페를 방문하는 일상을 담아 뭉클함을 더했다.
샘 해밍턴은 "1년 전에 왔던 NEXT_ZEN(넥스트 젠) 대회에 또 용병으로 참석해서 경기한다"며 "오늘 오후부터 경기가 시작이라 미리 쇼핑하고 작은 마을도 다녀오고 호주 와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할머니 정말 오랜만에 뵙는다. 건강하셨으면", "할머니가 자랑스러워하실 거다" 등 백발이 된 샘 해밍턴 어머니의 건강과 안위를 기원했다. 또한 "윌리엄 너무 많이 컸다", "벌써 선수 느낌이 난다"라며 윌리엄의 폭풍 성장에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앞서 샘 해밍턴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아이스하키 선수로 성장 중인 아들 윌리엄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아들이 호주 국가대표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을 정도라고 언급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윌리엄은 최근 여러 아이스하키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으며 성장 과정을 공개해왔다. 그는 현재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형제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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