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영./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박예영./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배우 박예영(36)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합류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박예영은 극 중 히트 홈쇼핑 PD ‘엄성미’ 역을 맡았다. 엄성미(박예영 분)는 예측 불가한 변수들이 쏟아지는 생방송 현장도 능숙하게 조율하는 에이스로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PD다. 매사에 거침없고 쉽게 흥분하는 성격 탓에 쇼호스트들의 원성을 사지만, 히트 홈쇼핑 탑 쇼호스트이자 지독한 워커홀릭인 예진의 바로 옆에서 응원과 위로를 건네는 든든한 친구이기도 하다.

박예영은 tvN ‘세작, 매혹된 자들’, ‘별들에게 물어봐’, ‘미지의 서울’, 영화 ‘언니 유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특히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유미래(박보영 분)의 맞선임 김수연 역을 맡아 따뜻한 선배의 모습부터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의 아픔까지 담아낸 열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방송 예정인 서인국, 박지현 주연의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연 확정 소식을 알린 바 있는 박예영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까지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알렸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으로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그려온 박예영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시선이 집중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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