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 사진 = 안영미 SNS
안영미 / 사진 = 안영미 SNS
코미디언 안영미가 또 한 번 선명한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10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역시 태교엔 SNL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영미는 쿠팡 플레이 예능 'SNL' 촬영을 위해 앵커 분장을 했다. 그는 깊게 파인 브이넥 레드 드레스에 브라운 자켓을 매치해 촌스러운 세기말 감성을 자아냈다.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만삭 안영미의 선명한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출산을 3개월 앞둔 그는 파격적인 스타일과 분장도 마다하지 않고 개그 투혼을 펼쳤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안영미는 방송인 신동엽과 노부부 콘셉트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앞서 안영미는 라디오 생방송 도중 둘째 임신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는 "조심하려고 안정기까지 기다리느라 참고 있었다"며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타기하는 듯 불안하다. 이 정도면 안정기지 않을까 해서 깜짝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남편은 미국에 거주 중이며 안영미와는 장거리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3년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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