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헤어 디자이너 고형욱은 자신의 SNS에 "아무 말 없이도 서로를 알아보는 거리, 이미 충분한 두 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공효진 케빈오 부부가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공효진은 화사한 라이트블루 데님 팬츠에 핫핑크 가디건을 매치하고 새빨간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엘리베이터 밖에 서서 지인에게 손을 크게 흔들어보이고 남편 케빈오와 함께 반려견 산책에 나섰다. 케빈오는 무채색 계열의 옷을 입고 조용하지만 묵묵하게 공효진의 곁을 지키며 나란히 걷거나 문 앞에서 대화를 나누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공블리가 케빈오 옷 색감 다 뺏은 듯", "둘이 함께 있는 영상 희귀하다" 등 두 사람의 각별한 부부애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공효진과 케빈오는 2022년 결혼했다. 케빈오는 결혼 두 달 만에 입대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만기 전역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정지훈, 매사 독기 찼다는 편견에 진심 밝혔다 ('사냥개들')[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389572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