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정호근쌤의 인생신당’에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영자는 그간의 연애와 재결합 시도, 그리고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생긴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은 영자에게 “남자 만나기가 너무 힘들다. 제가 보기에는 상대가 결혼을 한 경험이 있는 분 같다”며, “만남이 오래도록 유지되는 연인의 관계로 발전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10기 영자는 “항상 만나기는 하지만 제가 끝까지 노력을 안 하는 것 같다. 사람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면 놔버린다”고 고백했다.
또한 영자는 “사람을 알아가는 데 지쳐서, 적당히 맞으면 어느 정도 타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현재 연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지만, 다시 만나고 싶어서 연락을 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결합은 성사되지 않았다. 영자는 “그분은 초혼인데, 부모님이 제가 한 번 결혼을 경험했다는 이유로 반대하셨다. 연애는 가능하지만 결혼은 안 된다고 하셔서, 제 매력이 충분히 어필되지 않은 것 같아 정리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10기 영자는 지난 1월 SBS PLUS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 된다’에 출연해 미스터 황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지난 7월 결별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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