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KCM이 딸바보가 된 이유 미모의 첫째 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KCM은 막내 아들 생후 50일을 기념 가족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KCM은 독사진을 촬영 중인 막내 아들에 눈을 떼지 못하고 감탄했다. 이어 KCM 아내 예원 씨도 촬영에 나섰다. 일본 모델 출신으로 알려진 그는 출산 3개월 차의 아이 셋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백옥 피부와 수려한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원 씨는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KCM의 첫째 딸 수연 양이 방송 최초로 모습을 보였다. 수연 양은 중학생의 나이에도 엄마의 청순한 이목구비를 똑 닮은 모델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는 딸 수연 양을 향한 남다른 애틋함을 표하며 "초등학교 입학할 때 가족사진을 내는 게 있었다. 나를 좀 알아볼 것 같아서 멀리 있는 사진, 가족사진을 찍은 게 없어 그런 사진을 냈을 때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제일 미안하고 고마운 큰 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CM은 2012년 첫째 딸의 임신 소식을 듣고도 당시 어려운 경제 상황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2021년 결혼식을 올리고 이듬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12월 막내 아들까지 품에 안으면서 KCM 부부는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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