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 사진 = 이동휘 SNS
이동휘 / 사진 = 이동휘 SNS
배우 이동휘가 결별 2년 만에 나홀로 씁쓸한 꽃놀이를 즐겼다.

8일 이동휘는 자신의 SNS에 "4월맨"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몬 옐로우 집업 니트 차림의 이동휘는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자연광 아래서 창문 셀카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심플한 스타일의 검은 선글라스가 도도함을 더했다.
이동휘 / 사진 = 이동휘 SNS
이동휘 / 사진 = 이동휘 SNS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순백의 목련 나무를 배경으로 우수에 찬 눈빛을 뽐냈다. 그는 플루 자켓과 흰 팬츠를 매치해 클린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옷 진짜 멋있게 입는다", "확신의 봄 코디다" 등 그의 뛰어난 패션 감각에 대한 칭찬을 연발했다.

한편 이동휘는 2015년부터 모델 겸 배우 정호연과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히며 시상식 같은 공식 석상에서도 꾸준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그러나 2024년 11월 두 사람은 약 9년의 열애 끝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양측은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관계를 정리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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