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새고_F5'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새고_F5' 유튜브 채널 캡처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아이린이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함께 전혀 다른 식성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아이린 얼굴 포코피아보다 힐링이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아이린은 최강창민에게 '잔반없는 날'을 언급했다. 하지만 최강창민은 '잔반없는 날'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고 이에 아이린은 세대차이를 느끼며 뒷걸음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은 이해하지 못하며 "우리는 잔반을 웬만하면 안 만들었다"고 했다. 아이린은 "그게 아니라 잔반이 중요한 게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90년대 애들이 얼마나 편식이 심했으면 그런걸 만들었겠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아이린은 레드벨벳 팬 사이에서 유행을 잘 못따라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린은 최강창민에게 요즘 트렌드를 아냐며 물었고 최강창민은 "너 또 두쫀쿠 이야기 하려고 그러냐"고 했다. 이에 아이린은 "그거 지났다"고 했다. 최강창민은 "봄동도 지났지 않았냐"고 하며 유행을 아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새고_F5'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새고_F5' 유튜브 채널 캡처
아이린은 "그럼 요즘 뭐가 있는 줄 아냐"고 했고 최강창민은 모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이린은 버터떡을 언급했고 최강창민은 "그런거 둔한 걸로 아는데"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최강창민은 대구 출신인 아이린에게 서울 와서 음식이 달라서 놀란 적이 있냐고 물었다.

아이린은 파전을 초장에 찍어 먹는데 서울에선 간장을 줬다고 해 최강창민을 놀라게 했다. 최강창민은 또 아이린에게 "그럼 탕수육은 부먹이냐 찍먹이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린은 "간장이다"고 해 최강창민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당황한 아이린은 "그렇게 안 먹냐"고 했고 제작진들은 "경상도만 그렇다"고 했다. 아이린은 "그럼 뭐랑 찍어 먹는 거냐"고 했다. 최강창민은 "탕수육 소스를 찍어 먹는다"고 했다. 아이린은 이에 "그것도 찍고 간장도 찍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다. 최강창민이 충격을 받자 아이린은 "오늘 같이 요리 못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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