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촌장주점'에서는 '누나,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거다? It's the love shot'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9기 영철은 상철에게 "13기 옥순을 되게 좋아한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상철은 "정답이다"고 하며 2023년 '나는솔로' 13기 방영 당시 실제로 옥순에게 DM을 보낸 적이 있다고 전했다.
상철은 13기 옥순에게 한 두번 DM을 보낸 것이 아니라 꾸준히 보냈고 옥순에게 답장도 받았다. 그 후 두 사람은 몇번 꾸준히 DM을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 영철은 나이 계산을 하더니 놀라서 "3년 전인데 네가 27살인데 30대 누나한테 DM을 한거냐"고 물었다.
옥순 역시 놀라서 "내 나이를 알고도 보냈냐"고 했고 상철은 "나이가 뭔 상관이냐"고 하면서 상남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옆에서 이를 듣던 15기 영수는 "원래 자기가 어릴 때는 나이가 상관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순은 이터뷰에서 "저는 아시겠지만 싫으면 진짜 싫다고 표현하는 스타일이어서 만약에 남자 분이 마음에 안 들었으면 싫다고 표현했을 것 같다"며 "막 골뱅이 먹여주고 그런게 제가 오랫동안 솔로다 보니까 느껴보지 못한 그런 느낌이랄까"라고 했다.
이후로도 상철은 13기 옥순의 옷차림을 단속하는가 하면 '나는솔로' 출연자 중 13기 옥순이 제일 예쁘다며 자신의 상남자 면모를 어필했다. 또 상철은 옥순에게 "근데 누나 애초에 연하 안 좋아한다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옥순은 "네가 깨면 되잖냐"고 하며 연하남인 상철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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