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포 피아나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서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기록되는 라이프스타일'을 공간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오지호, 송종호, 강덕균이 방문한 팝업 공간은 클래식한 트렁크 형태의 오브제와 절제된 컬러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쇼핑 공간을 넘어 취향이 쌓이는 장소처럼 연출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분위기를 강조했다.
필리포 피아나는 비엘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소규모 아틀리에 생산, 고급 소재, 절제된 디자인을 내세우며 '조용한 럭셔리'를 구현해온 브랜드다. 빠르게 소비되는 트렌드보다 시간성과 태도를 중시하는 방향성이 특징으로 꼽힌다.
브랜드 관계자는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취향과 순간이 쌓이는 과정을 함께 기록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물들과의 접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필리포 피아나 팝업스토어는 오는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서 진행되며, 기간 중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과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된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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