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선희가 '말자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 사진=KBS2 '말자쇼'
방송인 정선희가 '말자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 사진=KBS2 '말자쇼'
방송인 정선희가 새로운 삶을 예고했다.

6일 방송될 KBS2 '말자쇼'는 '인생의 타이밍'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정선희는 "김영희를 향한 팬심으로 '말자쇼'에 나왔다"며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62세부터 문란하게 살 것"이라고 언급했던 배경을 설명한다.

정선희는 "그때 내 기사는 쓸 수도 없을 것"이라며 "보란 듯이 바뀔 테니 기대해도 좋다"고 선언해 기대감을 높였다.

정선희는 또 과거의 절망적 상황에서 자신을 도와준 은인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그는 "은인들이 나를 위해 조금씩 수혈해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선희는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사별을 겪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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