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배우 유인영이 봄을 맞아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막차"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인영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거리에서 베이지 컬러 재킷을 입고 자연스럽게 걸음을 옮기며 휴대폰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뒤로는 유리창이 크게 난 건물과 초록 관목이 정돈된 공간이 이어지고 머리 위로 흩날리는 벚꽃잎이 장면 전체를 부드럽게 감싼다.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채 미소를 띤 얼굴과 편안한 차림이 어우러지며 봄날의 산뜻한 기운이 그대로 전해진다.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는 나무가 길게 늘어선 산책로의 벤치에 앉아 작은 반려견을 쓰다듬고 있으며, 반려견은 줄무늬 옷을 입고 유인영 곁에 붙어 있고 주변에는 흙길과 가로등, 멀리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한적한 공원의 분위기를 만든다. 연한 색감의 재킷과 데님, 로퍼 스타일의 신발이 자연스러운 일상 착장을 완성한다.

실내에서는 소파에 기대 앉아 하얀 반려견을 안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창가 너머로 보이는 벚꽃 풍경과 따뜻한 색감의 조명이 켜진 스탠드가 공간을 포근하게 만들고, 편안한 니트 차림과 미소 짓는 표정이 반려견과의 친근한 교감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사랑하는 유인영 배우님" "진짜 멋지세요" "예쁜 인영배우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유인영은 유튜브 채널 '인연인영'에서 '제주도에서 포르쉐 타고 질주! 포르쉐 올레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유인영은 포르쉐 오너임을 밝히며 "구매를 고려했던 포르쉐 911을 직접 운전해 봤다"고 밝혔다. 유인영이 소유한 포르쉐 카이엔의 가격은 약 1억 5천만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1984년생인 유인영은 42세이며 과거 종방한 KBS 2TV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김동완과 핑크빛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