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시영's 뉴 하우스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시영은 송도 새집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 청소만 5시간 했다"면서 "평소에도 이렇게 살면 좋겠지만 오늘 하루만 이렇게 사는 걸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공을 들인 공간은 첫째 방이었다. 그는 "제일 신경을 많이 쓴 게 이안이 방"이라면서 "수납장을 넉넉하게 짜 넣고, 모션 데스크를 배치했다"고 설며했다. 침구에 대해서는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다"며 "학교 졸업할 때까지, 아이가 싫다고 할 때까지 쓰고 싶다"고 말했다.
둘째 딸 방도 공개했다. 이시영은 "이불 고르는데 일주일 걸렸다"고 했다. 버터 컬러 벽과 버건디 포인트를 살린 딸 방에 대해 그는 "처음엔 조금 어두운 색 아닌가 걱정했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한다"고 전했다.
부모님 방도 공개했다. 이시영은 "저희 부모님이 주말마다 오셔서 2~3일 주무시고 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빠가 폐 쪽으로 아프셨다. 그래서 공기청정기도 많이 찾아보고 여러 대를 샀다. 송도에 살면서 공기가 안 좋다는 걸 느껴서 더 신경 쓰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하여 아들 1명을 두었으나, 부부 생활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시영은 이혼 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 지난해 11월에 딸을 출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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