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
배우 송선미(51)가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과 실리프팅 부작용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4일 '그래, 송선미' 채널에는 "24시간이 모자란 싱글맘 여배우가 절대 빼먹지 않는 관리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송선미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다"며 "일명 '싱글맘'이다. 엄마가 되면 자신을 포기하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시절도 있었지만, 저는 아이와 나를 위해서라도 나를 놓아버리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51세' 송선미, 실리프팅 부작용 고백…"이제 자연스럽게 늙고 싶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며 운동, 식단, 피부 관리까지 스스로 챙기는 이유를 상세히 밝혔다.

그러면서 "싱글맘에게 시간은 황금 같지 않나. 효과적으로 시간을 써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두 사람이 하는 일을 혼자서 해야 한다. 너무 멋지지 않나"며 싱글맘 생활도 언급했다. 이어 송선미는 피부 관리 기기를 직접 소개하며 "매일 하니까 뭔지 모르겠지만 예뻐지는 것 같다. 요즘 예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
제작진은 "댓글에도 실리프팅했냐고 묻더라"고 말하자, 송선미는 "실리프팅 안 했다. 하면 말씀 드리겠다. 젊었을 때는 해 봤지만 지금은 싫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송선미는 “인위적으로 올리면 잠깐 예쁘고 괜찮은 것 같지만, 어떤 데미지가 남더라"며 시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이어 "이제는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늙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현실적인 자기 관리 철학을 공유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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