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국주의 일본 자취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최진혁과 윤현민이 집을 찾으며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국주는 집을 소개하며 “월세는 13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하지만 공간은 예상보다 훨씬 협소했다. 소파가 따로 없냐는 질문에 그는 “침대 없이 소파에서만 잠을 잔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좁은 공간 탓에 불편함도 이어졌다. 윤현민이 가까이 서 있다가 몸이 부딪혀 휘청거릴 정도였고, 싱크대 역시 국그릇 하나 넣기 어려울 만큼 작은 크기였다.
언어에 대한 질문에는 “일본어도 못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너무 좁아서 운 적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고충을 전했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행을 택한 이유를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제가 40살이 됐고 데뷔한 지도 내년이면 20주년이 된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털어놓았고, 이어 그는 "이럴 때 일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일이 많이 없어 쉴 때, 뭔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됐다"며 포부를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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