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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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웨딩드레스를 자태를 뽐냈다.

4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쇼츠에는 웨딩드레스 피팅한 예비신부 신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지는 무려 14벌의 웨딩드레스를 갈아입으며 새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오프숄더, 슬림핏, 장식이 강조된 드레스 등 여러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촬영용 웨딩드레스 피팅하고 왔어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제일 예쁘게 보이시나요?"라는 글을 남기며 의견을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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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최근 놀이공원 데이트 도중 연인 문원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문원은 "오늘 프러포즈를 할 것"이라고 미리 밝힐 정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신지는 아무것도 모른 채 데이트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를 타며 시간을 보낸 뒤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눴다.

문원은 "요즘 같이 하는 게 많아졌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신지는 "좋다. 몸은 피곤할 수 있지만 마음은 즐겁다"고 답했다. 이어 문원은 "말실수할까 봐 제일 신경 쓰인다"고 말했고, 신지는 "그 노력을 알아서 더 신경 쓰인다"고 말했다.

이후 문원은 녹음기 키링을 건네며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메시지를 들려줬다. 동시에 반지를 꺼내 "여보 나랑 결혼해주세요"라고 직접 프러포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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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신지는 "이게 뭐야. 내가 눈치가 정말 빠른데 상상도 못 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문원은 "지금처럼만 옆에서 같이 행복하자"고 말했고, 두 사람 모두 감정을 드러냈다.

신지는 "결혼할게"라고 답하며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이어 "이런 프러포즈를 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데이트를 이어가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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