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쇼츠에는 웨딩드레스 피팅한 예비신부 신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지는 무려 14벌의 웨딩드레스를 갈아입으며 새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오프숄더, 슬림핏, 장식이 강조된 드레스 등 여러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촬영용 웨딩드레스 피팅하고 왔어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제일 예쁘게 보이시나요?"라는 글을 남기며 의견을 묻기도 했다.
문원은 "요즘 같이 하는 게 많아졌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신지는 "좋다. 몸은 피곤할 수 있지만 마음은 즐겁다"고 답했다. 이어 문원은 "말실수할까 봐 제일 신경 쓰인다"고 말했고, 신지는 "그 노력을 알아서 더 신경 쓰인다"고 말했다.
이후 문원은 녹음기 키링을 건네며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메시지를 들려줬다. 동시에 반지를 꺼내 "여보 나랑 결혼해주세요"라고 직접 프러포즈했다.
신지는 "결혼할게"라고 답하며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이어 "이런 프러포즈를 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데이트를 이어가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