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태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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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17살 아들을 위해 중고차를 구입했다.

4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 맘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형부와 함께 중고차 매장을 찾아 아들 룩희가 함께 탈 차량을 직접 골랐다. 남편 권상우가 아닌 형부와 온 이유에 대해 그는 "룩희 아빠는 축구 경기 때문에 코네티컷에 가 있고, 운전면허증과 보험 문제 때문에 내가 직접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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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룩희는 학교에서 필기 시험을 통과해 임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상태다. 손태영은 "50시간 주행 연습을 해야 하고 항상 어른이 옆에 타야 하는 규칙이 있다"고 말했다. 형부 역시 "17살부터 운전하는 게 좋다. 미국에서는 운전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손태영은 "룩희가 벌써 운전할 나이라니 시간이 빠르다"고 말하면서도 차량 선택에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첫 차인 만큼 중고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분명 어딘가 긁히고 설킬 것 같아서"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여러 매장을 둘러본 끝에 손태영은 2023년식 하이브리드 SUV 모델을 선택했다. 해당 차량은 지프 랭글러 4xe로,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모델로, 중고가 약 4000만 원 후반 가격대로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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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사양도 좋고 가죽 시트 상태도 깨끗하다. 나중에 팔더라도 잘 나간다고 하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차를 가져가고 다음에는 룩희가 운전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뉴저지는 차가 없으면 이동이 어렵다"며 현실적인 이유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안 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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