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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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변우석이 사칭범을 잡기 위해 나섰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예고편에서는 배우 변우석이 등장했다.

다음 주 공개될 '쉼표, 클럽'에는 새 멤버로 변우석이 합류했다. 주우재는 "우리 클럽에 가입하고 싶어 하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도 아이디를 '변우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짜가 누구인지 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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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변우석의 등장에, '강남역 변우석' 정준하는 "야 이거 큰일 났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이 벌떡 일어나 환영한 가운데, 변우석은 정준하에게 다가가 악수하며 "저를 사칭하고 다닌다고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칭범을 잡기 위해 나타난 변우석은 오는 10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아이유와 함께한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운명 개척 로맨스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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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새집 이사 소식을 알린 개그맨 양상국이 함께한 '김해 왕세자의 살림 장만' 특집이 진행됐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일일 왕세자' 양상국의 수행원으로 분했고, 하하와 허경환은 왕실견이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주 BTS 공연 전까지 화제성 1위를 지켰던 양상국은 "BTS 공연 날 방송됐는데, 내가 1위에 등극했다. 그런데 BTS 공연 시작 후 바로 내려오더라"고 토로해 배꼽을 쥐게 했다.

과거 손흥민 선수와 친분이 있었던 양상국은 "독일 레버쿠젠 초청해서 경기를 보기도 했다. 근데 손흥민이 월드스타가 되면서 너무 올라가고, 내가 너무 내려와서 관계가 유지가 안 되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새살림 장만 중 제작진에게 "생각보다 돈을 너무 많이 썼다. 20%까지 내줄 수 있다. 나머지는 게임을 통해 양상국 사비로 결제해야 한다"고 알렸다. 멤버들의 활약 끝에 제작진이 100% 비용을 부담해 양상국을 안도하게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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