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정형돈의 제목없음TV’ 채널을 통해 정형돈은 "저 다시 돈가까스 팝니다. 끝."이라는 짧은 멘트를 통해 강렬하게 근황을 알렸다.
그는 “개인적으로 이런 말씀을 안 드리고 싶었지만, 채널의 방향성과 함께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이 자리를 빌려 한 말씀 드리겠다”며 진중한 태도로 운을 뗐다. 이어 “저 다시 돈까스 팝니다”라는 짧고 강한 한마디로 복귀를 알렸다.
정형돈의 돈가스 사업은 기대와 어려움이 함께했다. 2011년 첫 출시 당시 홈쇼핑 방송을 통해 빠르게 판매되며 주목을 받았지만, 2013년 제조업체 관련 논란으로 위기를 맞았다. 이후 2018년 제조사를 변경해 다시 도전에 나섰으나, 판매 재개 2년 만에 일부 제품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며 판매 중단과 회수 조처가 이뤄지는 등 다시 한번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정형돈은 2009년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은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그는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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