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설렘 가득한 단체 소개팅의 최종 선택 순간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커플 성사를 두고 치열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상치 못한 변수도 등장했다. 훤칠한 키와 비주얼을 앞세운 ‘메기남’ 타쿠야가 합류하며 현장 분위기가 단숨에 흔들린 것. 여성 출연자들은 환호를 보냈고, 기존 남성 출연자들은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진행된 최종 선택에서는 각자의 마음이 엇갈리는 상황이 이어졌다. 여러 선택이 교차하는 가운데, 효정은 트로트 가수 추혁진의 선택을 받았다.
“갈비에 반했다”며 박서진은 동생이 커플된 모습에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생과 반면 박서진은 요요미를 최종 선택했지만 결국 커플 매칭에는 실패했고, 은지원은 "이참에 모태 솔로로 남아라"며 농담을 건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다른 출연자들 역시 마지막 선택을 두고 고민을 이어갔고, 일부는 예상과 다른 결과를 맞이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경쟁 구도가 형성됐던 상황 속에서 각기 다른 선택이 나오며 현장은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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