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부부./사진=텐아시아DB
오상진, 김소영 부부./사진=텐아시아DB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4일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3일 오후 4시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새 가족을 맞이한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2019년 첫째 딸에 이어 둘째를 맞이하며 한층 더 따뜻한 가족을 이루게 됐다. 2023년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던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공식] 오상진♥김소영, 유산 딛고 기쁜 소식 전했다…둘째 아들 출산 "모두 건강해"
오상진은 2005년 MBC에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소영은 2012년 MBC에 입사해 2017년 퇴사한 이후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도 영역을 넓히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MBC 아나운서 출신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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