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봄을 맞아 더 산뜻해지고 상큼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성해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같이 사진찍을 사람 ~?! 커플사진찍어요 누가누가 잘 찍나 봐야지!!하루필름 사진 진짜 예쁘게 나오는거 다들 알지요~?하루필름 성해은 프레임은 중국&한국 하루필름매장에서 만날 슈 있습니다"고 알렸다.

사진 속 성해은은 자신의 모습과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파란 배경의 포토부스 프레임 안에서 성해은이 다양한 표정을 담아낸 모습이다.
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성해은은 눈을 감고 양손을 모아 얼굴 옆에 기대는 포즈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다가 이어지는 컷에서는 밝게 웃으며 팔을 들어 하트 모양을 만들어 경쾌한 흐름을 이어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성해은이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내밀거나 볼을 손으로 짚은 채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장난기 있는 매력을 드러내며 성해은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표정 변화 속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된다.

이어 바닥 위에 흩어놓은 인생네컷 사진들이 보이는데 동일한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은 성해은의 다양한 포즈가 한눈에 들어오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성해은이 테이블에 앉아 펜을 들고 사진 위에 글씨를 적으며 직접 꾸미는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팬들은 "너무 귀여워" "나두 찍을테다" "너무 예뻐" "사랑스러워" "해은 포토카드 기엽다" "자기자신과 사진 찍는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앞서 성해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70kg에 달했던 체중을 50kg까지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성해은은 "승무원 준비 시절에는 모델 아르바이트를 위해 무작정 굶어서 50kg까지 뺐지만 입사 후 기내식이 맛있어서 무섭게 살이 쪘다"며 "당시 유니폼 사이즈를 계속 늘리다가 더 이상 늘릴 사이즈가 없어졌을 때 큰 공포심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성해은은 비법에 대해 "간헐적 단식은 결국 간헐적 폭식이 됐고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와 함께 살이 잘 찌는 체질을 만든다"며 "그래서 혈당 조절을 위한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의 식사법과 더불어 정제 탄수화물 대신 현미 및 고구마 등 복합 탄수화물 섭취를 하고 야식을 중단했는데 밖에서 잘 먹는 만큼 집에서는 철저하게 클린한 식사를 먹으며 균형을 잡는다"고 밝혔다.

승무원 출신에서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전향한 지 단 몇 년 만에 전용 84㎡ 기준 실거래가가 50억 원을 상회하는 초고가 아파트에 자력으로 입성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과거 힘들었던 과거를 공개한 성해은의 성공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한편 1994년생인 성해은은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해은은 '환승연애2' 출연 이후 5년 동안 근무하던 대한항공을 퇴직하고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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