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승! 이병 정동원 입니다"며 "우총 곰신 여러분 저는 건강하게 수료했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보고싶은 우총!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고 인사를 남겼다.
이어 정동원은 "신병2교육대 모든 소대장님들 6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실무가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1327기 다치지말고 전역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자"고 덧붙이며 더 늠름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손을 들어 경례 자세를 유지하며 카메라를 가까이서 담은 모습이 이어지고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를 쓴 상태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한 표정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단정한 군복 차림과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지며 안정된 분위기를 형성한다.
팬들은 "자랑스러운 내가수 멎지동" "늘 응원합니다" "듬직한 내 슈스 장하다" "화이팅" "멋진 정동원" "오랜만에 따스한 울 동원이 글을 보니 그동안의 설움이 눈녹듯이 녹아내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당시 정동원은 몰라보게 늠름해진 자태를 보여주면서 남자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앞서 정동원의 해병대 입대에 대해 소속사 측은 "정동원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평소 해병대에 대한 로망을 거듭 전해왔던 그가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선택을 했다고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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