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불꽃 카리스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를 응원하러 간 모습과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통영에서 요리 스승에게 ‘나물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4.5%를 기록했다.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는 통영으로 ‘나물 공부’를 떠났다. 새벽부터 전통시장에서 각종 나물과 해산물을 사냥한 김시현 셰프는 최애 음식인 ‘복국’으로 든든한 아침을 먹었다.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감칠맛이 확 올라와요.”라며 ‘아기 맹수’ 스타일의 복국 먹는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김시현 셰프는 스승을 따라 나물을 캐러 향했다. 그는 “무작위로 피어 있는 들판에서 나물을 캐본 건 처음이에요”라며 노지에서 자란 제철 나물들의 모습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에서 찾아 헤맸던 ‘광대나물’을 비롯해 ‘머위’, ‘방풍나물’, ‘시금치’, ‘쑥갓’ 등 바구니 가득 나물을 담았다. 이후 그는 직접 캔 나물을 활용해 통영의 향토 음식인 ‘방풍 탕평채’와 ‘나물 설치국’의 요리법을 배웠다. 색다른 해산물 손질법과 나물 요리법에 김시현 셰프는 요리 노트를 채워가며 학구열을 불태웠다.
김시현 셰프는 기안84가 지난주 ‘냉이 박사’의 면모를 뽐낸 배인혁을 언급하자 “나물로 질 생각 없다!”라며 확고한 ‘나물 사랑’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다양한 나물 요리를 배우고 전하기 위해 어디든 달려가는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열정과 진심이 느껴졌다.
다음주에는 집순이 김신영의 14년차 싱글라이프와 요리에 푹 빠져있다는 임우일의 일상이 예고됐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최근 시청률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637회 4.6%에 이어 배인혁이 출연한 640회 시청률은 4.4%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11월 방송된 422회 시청률 4.2% 이후 가장 낮은 성적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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