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불안장애 올라와…식당서도 안쓰럽다고
배우 진태현이 일본으로 떠난 아내를 그리워했다.

진태현은 3일 자신의 계정에 "평안하시죠? 전 안 평안합니다. 아내가 장모님 모시고 일본 여행을 갔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진태현은 "전 분리불안으로 토르 미르와 같이 멍하니 있습니다. 빨리 운동이라도 나가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침에 단골 식당에서 며칠 혼자 먹을 식사를 사러 갔는데 사장님이 왜 혼자냐고 하셔서 아내 여행갔다고 했더니 다른 분들 같으면 '자유네요 좋으시겠어요' 하겠지만 저는 너무 안쓰럽다고 하셨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태현은 "우리 장모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잘 있을테니 너무 걱정 안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아내 화이팅 박시은 화이팅"이라고 아내를 응원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세 차례의 유산 끝에 2세 계획을 내려놓기로 결정했음을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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