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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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람이 람보르기니를 운전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끝장수사' 정가람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가람은 후드티에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인터뷰장에 나타났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함께 서울로 향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극이다.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이듬해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개봉이 미뤄지며 약 7년 만에 개봉하게 됐다.

재벌 2세를 연기하게 된 정가람은 극 중 고가의 차를 여러 번 몰고 나온다. 그는 "처음 등장할 때 포르쉐를 타고 나온다. 그때도 지금도 차가 없어서 주차를 못 한다. 그래서 주차 한 번에 들어가는 걸 많이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람보르기니는 렌트 업체 쪽에서 운전은 좀 그렇다고 하더라. 살짝만 밟아도 팡팡 나가나보다. 운전을 거의 못 하게 했다. 시트만 느꼈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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