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끝장수사' 정가람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가람은 후드티에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인터뷰장에 나타났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함께 서울로 향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극이다.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이듬해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개봉이 미뤄지며 약 7년 만에 개봉하게 됐다.
이날 정가람은 21살 많은 배성우와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선배님이 트렌디하시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느낌은 아니었다. 현장에서 든든했다. 어떻게 보면 아들 나이일 수도 있는데. 어릴 때 사고쳤으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020) 때 선배와 잠깐 마주쳤다. 그때도 너무 멋있게 존경스러웠다. 같이 하게 되어서 설레고 좋다. 성격까지 좋으시고 진짜 디테일하시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나경은♥' 유재석, 결혼 19년 차에 '유부남 생존법' 고백…"말 안 들으면 싸워" ('틈만')[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380457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