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빌보드 1위 기념 라이브 방송/ 사진=방탄소년단 위버스 라이브 캡처
BTS 빌보드 1위 기념 라이브 방송/ 사진=방탄소년단 위버스 라이브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정상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1일 방탄소년단은 다섯 번째 정규앨범 'ARIRANG'(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스윔)이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

방탄소년단은 4월4일 자 '핫100'에서 지난달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은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수록곡 가운데 13곡이 '핫 100'에 진입했다.

리더 RM은 "어제 연습하고 기절하듯 잤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소식을 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빌보드 200'에서도 1등을 했다. 감사한 마음에 라이브를 켜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맏형 진은 "다 팬들이 많이 들어준 덕분이다. 우리끼리 축하하다가 아미(팬덤명)들과 함께 축하하면 좋을 것 같아서 라이브를 켰다. 군대 다녀오고 나서 처음으로 낸 앨범인데 잘 돼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지민은 "말도 안 되는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한 소중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더 잘해야겠다"며 기뻐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총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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