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류화영이 결혼 소식을 알린 후 럽스타그램에 한창이다. / 사진=류화영 SNS
그룹 티아라 멤버 류화영이 결혼 소식을 알린 후 럽스타그램에 한창이다. / 사진=류화영 SNS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게시물에서 이미 연애 중이었음을 알린 정황이 포착됐다.

류화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강제 뽑뽀, 저는 부끄러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류화영이 야외에서 예비신랑에게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장소는 류화영이 지난 2월 27일 방문을 인증했던 곳이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류화영은 "말이 이렇게 매력적이라니... 승마에 빠진 오늘"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류화영이 같은 장소에서의 입맞춤 사진을 이날 올리면서 자리에 예비 신랑이 동행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진=류화영 SNS
사진=류화영 SNS
앞서 류화영은 이날 자신의 SNS에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편 화영은 티아라가 데뷔 2년 차가 됐을 즈음 2010년 티아라의 디지털 싱글 '왜 이러니'로 합류했다. 이후 2년 만에 팀을 탈퇴했고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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