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레나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배우 김우빈과 이탈리아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본조르노 라 콜레지오네(Buongiorno La Collezione) 컬렉션의 다섯 가지 향을 중심으로, 현실과 닮았지만 완전히 현실은 아닌 공간 속에서 하루의 감정과 온도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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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신민아와 결혼한 김우빈은 화보를 통해 절제된 움직임과 담담한 태도로 각기 다른 순간의 공기를 표현한다. 과장된 감정이나 서사 대신 인물의 호흡과 시선, 그리고 머무는 시간에 집중한 연출을 통해 향이 지닌 친밀한 성격을 자연스럽게 내비쳤다. 특히 아침의 공기부터 새벽의 잔향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다섯 가지 향은 서로 다른 온도의 감정을 형성하며 하루를 완성한다.
이번 화보는 각 향수와 어울리는 구조적인 오브제가 결합한 세트 안에서 진행됐다. 현실적인 인물과 비현실적인 공간이 겹치는 장면들은 단순한 향수 비주얼을 넘어 감각적인 풍경으로 확장된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과 절제된 색감은 향이 지닌 섬세한 결을 시각적으로 환기하며, 전체적인 이미지를 한층 더 고요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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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르노 컬렉션은 일상의 단순한 순간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철학을 담고 있다. 피부 가까이에 머무는 스킨 센트로서, 다섯 가지 향은 각기 다른 감정의 결을 통해 일상의 온도를 섬세하게 변화시킨다.
김우빈과 아쿠아 디 파르마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 및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공식 온라인 채널과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