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1박 2일' 메인PD 부상 소식에 출연자들이 걱정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펼쳐지는 ‘봄 밥상 대결 맛 대 맛’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종민은 "주종현PD 다친 거 아냐"며 메인PD 부상 소식을 멤버들에게 알렸다. 주PD는 "자전거 타다가 연석 같은 것에 부딪쳐서 엄지발가락 부러졌다"고 설명했고, 딘딘은 "촬영 접자"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또 딘딘은 주PD에게 "TV 나오지 않았냐"고 물었고, 문세윤도 "나도 본 것 같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주PD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잠깐 나왔다. 전현무 씨 대상타서 예능국 왔을 때"라고 이야기했다.

당시 전현무는 "'1박 2일' 나가는 게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멤버들이 "전현무 나오냐"며 기대하자, 딘딘은 "나는 별로 안 반갑다. 우리 엄마가 고정 노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은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딘딘은 "문세윤과 주 5일을 보고 있다"면서 공연, 라디오 등을 함께 하며 "가족보다 더 많이 보는 사이"라고 우정을 과시했다.

김종민은 "얼마 전 코요태 공연으로 외국 다녀왔다. 베트남 한인분들을 만났는데, 빽가가 몸이 안 좋아서 결석했다. 신지랑 둘이 하는데, 랩도 신지가 했다. 나는 안무만 했다. 내가 가사를 모른다. 랩도 너무 빠르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한편, 게스트로는 정호영, 샘킴 셰프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친한 사이가 됐다고.

주PD는 과거 '1박 2일' 출연 경험이 있던 샘킴은 섭외를 받고도 출연을 망설였다고 폭로했다. 정호영의 설득으로 출연을 확정한 샘킴은 "불편한 사람이 있냐. 전에 나와봤다고 거들먹 거리는 거냐"는 의혹에 "식당 일이 바빠서"라고 해명했다.

현재 샘킴 식당은 6개월 풀 예약이 차 있다고. 정호영은 "우리 식당은 당일 예약도 된다"고 했지만, 딘딘은 "전에 가봤더니 사람들이 줄 서 있더라"며 '돈 있어도 못 가는 두 식당'을 부러워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