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8기 현숙 인스타그램
사진 = 18기 현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8기에 출연했던 현숙이 우아한 웨딩 비주얼로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렸다.

최근 18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합니다"라며 "따뜻하게 축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담될까봐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께는 이렇게나마 소식을 전합니다!"고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18기 현숙 인스타그램
사진 = 18기 현숙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현숙은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배경 속에서 오프숄더 라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서 있다. 몸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부드러운 소재감이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만든다.
사진 = 18기 현숙 인스타그램
사진 = 18기 현숙 인스타그램
현숙의 손에 들린 작은 부케와 차분하게 모은 손동작이 더해지며 전체적인 이미지가 정갈하게 완성되 고개를 살짝 돌린 채 미소를 띠고 있는 표정이 따뜻한 무드를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핑크 톤의 한복을 입고 얇은 베일을 드리운 채 시선을 아래로 두고 있으며 옆에 선 신랑이 정면이 아닌 측면으로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의 자연스러운 시선 흐름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사진 = 18기 현숙 인스타그램
사진 = 18기 현숙 인스타그램
또 다른 컷에서는 클로즈업 구도로 얼굴이 담기며 맑은 피부 표현과 정돈된 헤어, 은은한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풍성하게 퍼지는 드레스 자락과 뒤로 길게 이어지는 리본 디테일이 강조되며 바닥에 놓인 화이트 플라워 장식과 함께 전체적인 웨딩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드려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너무 예뻐" "세상에서 가장 예쁜 신부" "진짜 남편 잘하자" "넘나이쁘셔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현숙은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IT 회사의 데이터 분석가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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