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케피탄/ 사진 제공= VENDORS, Jeremy Zucker, HYBE
엘 케피탄/ 사진 제공= VENDORS, Jeremy Zucker, HYBE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 엘 캐피탄(EL CAPITXN)이 데뷔곡 '브레이킹 스루(Breaking Through)'를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엘 캐피탄은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유 등 글로벌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K팝 대표 프로듀서다. 방탄소년단 '테이크 투(Take Two)', Agust D(방탄소년단 슈가) '대취타', 아이유 '에잇', 트리플에스(tripleS)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 정국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 플레이브(PLAVE) '(DASH)',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네버랜드를 떠나며' 등의 메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본인이 이끄는 프로듀싱 팀 벤더스(VENDORS)와 함께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신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엘 캐피탄은 26일 아티스트로서의 첫 공식 행보를 알리는 싱글 '브레이킹 스루(Breaking Through)'를 전격 발매한다. '브레이킹 스루'는 마음이 스스로 만든 벽을 처음으로 밀어내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닫혀 있던 마음의 세계에 생긴 균열을 통해 감정이 한 존재에게 닿기 위해 마침내 밖으로 흘러나오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해당 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태현과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가 지원사격에 나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목소리를 잃어버린 화자의 노래가 태현과 제레미 주커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울려 퍼진다는 서사적 설정이 이번 프로젝트의 깊이를 더한다. 태현의 섬세한 보컬과 제레미 주커 특유의 따뜻한 음색은 엘 캐피탄이 구축한 밀도 높은 사운드 위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한 번 경계를 넘어선 마음은 더 이상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엘 캐피탄은 이번 데뷔 싱글을 통해 프로듀싱 역량은 물론, 자신만의 확고한 아티스트적 정체성을 집약해 보여줄 예정이다. 주요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음원을 발매하는 것은 물론, 곡의 무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다채로운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특히 제작 과정과 아티스트의 고뇌를 담은 비하인드 콘텐츠 등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도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엘 캐피탄이 이끄는 K-POP 프로덕션이자 계약 주체인 벤더스 측은 "엘 캐피탄의 독보적인 프로듀싱 감각과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에 주목해 이번 파트너십이 성사됐으며, 양사는 음악 제작부터 글로벌 배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국경을 넘어선 다양한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엘 캐피탄의 첫 싱글 '브레이킹 스루(Breaking Through)'는 26일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 및 리릭 비디오는 오는 30일, 엘 캐피탄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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