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오징어 게임' 제작진 참여
앨범 '다중관점' 다음 달 3일 공개
탑(TOP) 앨범 커버 이미지/ 사진 제공 = 탑스팟픽쳐스
탑(TOP) 앨범 커버 이미지/ 사진 제공 = 탑스팟픽쳐스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탑(T.O.P)이 다음 달 3일 오후 6시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 김지용 촬영감독과 세계적 화가 에드 루샤가 작업에 참여해 기대감을 키운다.

탑(T.O.P)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손잡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탑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탑(TOP) 앨범 커버 이미지/ 사진 제공 = 탑스팟픽쳐스
탑(TOP) 앨범 커버 이미지/ 사진 제공 = 탑스팟픽쳐스
탑의 앨범 커버에는 미국의 레이아웃 미술가이자 살아있는 거장 화가 에드 루샤(Ed Ruscha)가 직접 참여했다. 또,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이번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을 맡았다. 채경선 미술감독 특유의 상징적인 공간 구성은 탑의 음악적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이고 밀도 있게 구현해내며 앨범의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영화 '헤어질 결심', '남한산성', '달콤한 인생' 등에서 독보적인 영상미를 선보인 김지용 촬영감독이 이번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을 잡았다. 국내 최고 권위의 촬영 감독으로 손꼽히는 그의 유려한 앵글과 빛의 미학은 한 편의 예술 영화 같은 영상미를 구현,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