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광수·정희, 양평 가족여행 공개
정희 딸 "아빠도 와요"…호칭 변화 눈길
"가식적" 반응까지…8개월 연인, 재혼 가능성 언급
사진 = 광수와 정희가 카페에서 대화하는 모습 / 광수 유튜브 채널 '100상엽' 캡처
사진 = 광수와 정희가 카페에서 대화하는 모습 / 광수 유튜브 채널 '100상엽' 캡처
'나는 솔로' 28기 광수가 정희에게 사과했다.

지난 18일 28기 광수의 채널 '100상엽'에는 "가식적인 삶을 보여드립니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광수와 정희는 각자의 딸과 함께 양평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정희 딸 "아빠도 와요" 호칭에 광수 깜짝?

카페에 도착한 네 사람은 전신 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희의 딸이 광수를 향해 "아빠도 와요"라고 부르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광수 역시 예상치 못한 호칭에 놀란 듯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이내 웃음을 보였다.
사진 = 광수와 정희, 두 딸의 거울 셀카 찍는 모습 / 광수 유튜브 채널 '100상엽' 캡처
사진 = 광수와 정희, 두 딸의 거울 셀카 찍는 모습 / 광수 유튜브 채널 '100상엽' 캡처
이후 시장과 동물원 등을 함께 둘러본 네 사람은 여유로운 여행을 이어갔다. 분위기는 내내 화기애애했지만, 카페에 다시 앉은 뒤부터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

"가식적이야" 정희 반응…광수 사과 장면 뭐길래?

영상 자막에는 갑자기 "정희 실체 폭로"라는 문구가 등장했고, 광수는 "(정희가) 나를 구박한다"장난 섞인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정희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광수는 곧바로 태도를 바꿔 "모서리에 앉혀서 죽을 뻔한 거 미안해"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광수와 정희 카페에서 웃고 있는 모습 / 광수 유튜브 채널 '100상엽' 캡처
사진 = 광수와 정희 카페에서 웃고 있는 모습 / 광수 유튜브 채널 '100상엽' 캡처
광수는 다시 한번 정희에게 "용서해줘 미안해"고 사과했고, 이를 지켜보던 정희는 "용서를 왜 이렇게 가식적으로 하는 거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광수는 "혼내지마"며 "싸우다가 이거 찍으면, 맞는 것까지 얘기하지 마라. 슬프다"며 농담을 했다. 또 닭을 보면서 정희는 "닭은 안 멋있다. 오빠만 멋있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8개월째 연인…재혼 가능성 언급한 이유는?

한편,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광수와 정희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재혼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이지혜가 "8개월이면 관계에 대해 더 생각할 시기 아니냐"고 묻자, 두 사람은 "하고 있다"고 답하며 재혼 가능성을 내비쳤다. 정희는 "아이들을 키우는 상황이라 받아들일 시간을 충분히 주고 싶다"고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관련 주제: 나는솔로, 광수, 정희, 양평여행,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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