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아바타 잭 챔피언과 SNS 맞팔
김준현, 고든 램지 출연 희망 밝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9일 첫방송
딘딘이 잭 챔피언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을 소망했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딘딘이 잭 챔피언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을 소망했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딘딘이 잭 챔피언의 출연을 소망했다.

19일 오후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사전 녹화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MC 김준현과 딘딘, 전민경 PD가 참석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리얼한 여행기를 통해 공감과 웃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딘딘이 잭 챔피언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을 소망했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딘딘이 잭 챔피언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을 소망했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이날 MC들은 프로그램에 초대하고 싶은 출연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준현은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를 언급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고든 램지가 한국의 노포를 가보거나 길거리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어떤 리액션을 보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명 셰프들이 오면 멋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딘딘은 "궁금증과 진정성을 가진 분이 오셨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한 번 방문하면 한국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알게 되니까, 처음 오는 분이 왔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영화 '아바타'에 출연한 배우 잭 챔피언을 언급했다. 그는 "영화 '아바타' 배우들을 만난 적이 있다"며 "잭 챔피언이 한국에 정말 오고 싶어 하더라.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한국 방문 의사를 밝혔고, 실제로 인스타그램도 서로 팔로우하고 있다. 한국에 오게 되면 연락하기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딘딘이 잭 챔피언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을 소망했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딘딘이 잭 챔피언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을 소망했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전민경 PD는 "카디비 씨가 오면 좋겠다. 동원참치를 꺼내 고추장에 밥을 비벼 양반김에 싸 먹는 모습을 봤는데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오신다면 예상치 못한 여행이 펼쳐질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딘딘은 "다른 나라에 가서 공연만 하고 돌아오기에는 아쉽다. 몇 시간씩 비행기를 타고 오는 만큼 입국 순간부터 일정을 구성해 하나의 코스로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어서와'는 1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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