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딘딘이 5년 만에 MC 재결합 발표
어서와 한국은 개편 후 5개월 만에 복귀
전우애 같은 마음으로 자연스러운 진행 기대
어서와 한국은 개편 후 5개월 만에 복귀
전우애 같은 마음으로 자연스러운 진행 기대
19일 오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민경 PD를 비롯해 김준현, 딘딘이 참석했다. 앞서 약 4주 전 김준현은 팬을 무시했다는 구설에 휘말린 바 있다. 방송 출근길에서 팬들의 인사에 별다른 반응 없이 지나친 뒤 관계자에게는 90도로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어서와'는 한국의 매력은 물론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를 동시에 전하는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재정비에 들어갔던 이 프로그램은 약 5개월 만에 다시 시청자들을 찾게 됐다. 기존에는 호스트가 외국인 친구를 초대하는 방식이었다면, 개편 이후에는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다'는 콘셉트로 변화를 줬다.
딘딘은 "오래 봐온 사이여서 편하다. 이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편안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 받아줄 수 있는 관계가 필요하다고 봤다"며 "5년이 지났는데도 마치 그때처럼 자연스럽게 진행하게 되더라"고 녹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주에 녹화한 것 같은데 형 흰머리가 많이 늘어서 조금 슬프기도 했다"고 농담을 건넸다.
딘딘은 "기본적으로 체구가 작은 편이라 문세윤 씨나 김준현 씨처럼 덩치가 있는 분들을 옆에 두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에 김준현은 "뚱보 놀리는 걸 좋아한다. 서로 즐기면서 한다. 우리는 즐겁고 좋다"고 받아치며 케미를 강조했다.
‘어서와’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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