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6개월 재정비 마친 예능 MC 복귀
10년 진행 프로그램에 남다른 애정 표현
1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
김준현, 6개월 재정비 마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복귀 소감/사진제공=MBC에브리원
김준현, 6개월 재정비 마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복귀 소감/사진제공=MBC에브리원
4살 연하와 2013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둔 김준현이 재정비를 마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6개월의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민경 PD를 비롯해 김준현, 딘딘이 참석했다.
김준현, 6개월 재정비 마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복귀 소감/사진제공=MBC에브리원
김준현, 6개월 재정비 마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복귀 소감/사진제공=MBC에브리원
김준현은 "'너 나가라' 해도 젖은 낙엽처럼 붙어 있고 싶은 프로그램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강조했다. 이어 "중간에 약간 외도가 있었지만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함께하다 보니 어마어마한 애정이 생긴다. 다른 누가 앉아 있는 기간이 있었는데 정말 힘들더라. '내 프로그램인데'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라며 "다시 불러주셔서 다행히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같이하지 않으면 너무 허전할 것 같았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분들이 오신다고 하니 새 프로그램을 하는 느낌도 있어 설렘이 들더라. 보면서 신기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국을 처음 여행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표정이 모두 다르다. 그 감정 표현을 시청자들이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시간을 함께해 왔다. 하지 않으면 너무 허전할 것 같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분들이 오신다. 새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 설렌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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