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에서는 악화되는 치매 의심 증상을 겪고 있는 김나나(이미숙 분)가 박만재(강석우 분)와 떠난 춘천 여행 도중 자취를 감추며 나나 하우스를 발칵 뒤집는다.
김나나는 잦은 건망증을 겪으며 스스로 치매 의심 증상을 자각했다. 검사를 받기 위해 대학병원을 찾았지만, 수출 예정인 나나 아틀리에 의상에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공장으로 향했다. 같은 시각, 병원에 있던 박만재는 자리를 황급히 떠나는 김나나를 목격하며 그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음을 직감했다.
그런가 하면 홀로 은퇴를 준비하고 있던 김나나는 박만재와 함께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춘천으로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동네를 함께 거닐며 장난을 주고받는 등 오랜 추억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잠시 자리를 비웠던 만재가 돌아온 순간, 김나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휴대폰과 외투까지 벗어둔 채 자취를 감춘 김나나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번 주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는 2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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