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유퀴즈'서 송혜교 미담 공개
27년 연기 인생과 어머니 사랑 고백
27년 연기 인생과 어머니 사랑 고백
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5회는 '엄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브리저튼4'의 한국계 주인공인 하예린,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존재감을 알린 '프로알바러' 최지수,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 선수, 그리고 매 작품 진심을 담은 연기로 감동을 주는 27년 차 배우 염혜란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장들이 찾는 배우이자 시청자들을 울린 연기의 귀재 염혜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염혜란은 '유퀴즈' 촬영을 앞두고 안절부절못했던 일화를 비롯해, 현재 충무로 섭외 0순위 원톱 주연 배우지만 실제로는 감독과 작가의 연락처조차 묻지 못하는 의외의 모습을 풀어낼 예정이다. 김은숙 작가, 봉준호·박찬욱 감독 등 거장들이 먼저 찾게 된 비하인드와 함께, 이불킥이 취미인 연예계 소모임 '작은 마음 연합회' 이야기도 공개된다. 또한 국어 교사를 꿈꾸던 국문과 시절부터 출판사에서 근무하면서도 꾸준히 오디션을 보던 비하인드, '연기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며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던 연극배우 시절까지 진솔한 연기 여정도 들려줄 예정이다.
대표작들에 얽힌 특별한 에피소드는?
드라마 데뷔작 '디어 마이 프렌즈'부터 '도깨비', '더 글로리', '폭싹 속았수다'에 이르기까지 27년 차 배우 염혜란의 인생작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더 글로리'에서 염혜란은 극 중 학교폭력, 가정폭력 피해자인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복수 공모를 제안하는 조력자 역을 맡은 바 있다. '더 글로리' 촬영 당시 송혜교에게 감동했던 사연을 비롯해 '폭싹 속았수다'에서 엄마 광례 역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지만 "사실은 금명이 같은 딸"이라는 솔직한 고백도 전한다. 쌀가게를 하며 자식들을 키워낸 명랑한 어머니와의 추억과 누구보다 염혜란을 자랑스러워하는 어머니의 못 말리는 딸 사랑도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15살 딸과 티격태격하는 일상을 통해 비로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이야기와 함께, 어머니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 어린 메시지까지 전하며 따뜻한 감동을 더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관련 주제: 염혜란, 송혜교, 더글로리, 유퀴즈온더블럭,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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