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35회는 '엄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브리저튼4'의 한국계 주인공인 하예린,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존재감을 알린 '프로알바러' 최지수,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 선수, 그리고 매 작품 진심을 담은 연기로 감동을 주는 27년 차 배우 염혜란이 출연한다.
63년 차 배우 손숙도 이날 방송에 동반 출연해 28살 외손녀 하예린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전한다. '브리저튼4'에서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려내는 하녀 소피 백 역을 맡은 하예린은 동아시아계 최초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오디션 과정과 함께 19세기 영국 귀족 사회를 옮겨놓은 2400평 규모의 초대형 세트와 극 중 한국적으로 바뀐 설정들, 화제의 '약수터 박수' 산책 장면의 비하인드도 풀어낸다.
오디션 합격 소식을 둘러싼 현실 가족 에피소드도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손숙은 시력이 저하되는 황반변성을 앓고 있음에도 외손녀의 작품을 모두 챙겨본 깊은 사랑을 전한다. 손숙이 "약간 야한 장면이 있다"고 언급하자 이를 민망해하는 손녀 하예린의 케미도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하예린은 어린 시절 할머니의 연극을 보며 배우의 꿈을 키운 성장 스토리부터 한국에서 연기를 배우고 글로벌 무대에 오른 과정, 동양인 배우로서 느낀 책임감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깊은 울림을 더한다. 배우가 되기까지 늘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어머니의 응원은 물론, 서로에게 자랑이자 큰 힘이 돼준 할머니와 손녀의 애틋한 진심도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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