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가성비의 남자' 김대호가 플렉스 라이프를 포기하지 못하는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임장은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초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아 매물을 찾아 나서는 리얼 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앞서 '플렉스 라이프'를 즐기는 안현우의 집을 확인한 세 사람은 이번에는 그의 동기이자 'MZ 짠순이'로 불리는 신인 코미디언 손유담의 집을 함께 방문한다. 문을 열자마자 한눈에 들어오는 원룸 구조부터 좁은 부엌 탓에 현관까지 삐져나온 냉장고까지 아담한 공간의 현실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이어 책상을 식탁 겸 화장대로 활용하고, 의자 위에 외투를 차곡차곡 쌓아 보관하는 등 작은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생활 방식이 공개되면서, 손유담의 남다른 알뜰 생활력에 연예계 대표 짠돌이 임우일마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안현우는 '마포구 소재,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지상층, 투룸'이라는 쉽지 않은 매물 조건을 제시한다. 만만치 않은 의뢰에 당황한 기색도 잠시, 임우일은 "마포구 상수동 근방에서 13년째 살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여준다. 세 사람은 사전에 섭외된 매몰 하나 없는 상태에서 발품을 팔기 위해 곧바로 거리로 나선다. 홈즈 최초 리얼 임장이 펼쳐지는 가운데, 과연 이들은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홈즈' 무모한 임장 편은 19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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