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S.O.S 미운 네살 등장 (Feat. 말 잘함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진이는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요즘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이사 생각도 하고 있고, 아기들 교육도 생각하고 있다. 청약도 한 번 넣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아파트 구경을 하고 왔는데, 남편 직장인 여의도까지 세 정거장이더라. 결국 쩐주 가고 싶은 곳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부부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 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윤진이는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더 이상 말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할 때도 있다"며 원칙이 필요하다고 봤다. 다만 아이를 다루는 과정이 늘 쉽지만은 않다면서 "단호하게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다"는 현실적인 속내를 드러냈다.
윤진이는 사람들 앞에서 아이를 혼내는 방식에 대해서도 "사람들 많은 데서 혼내면 안 되더라. 공개된 장소가 아닌 별도의 공간에서 일대일로 이야기하는 방식이 더 낫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10월, 4살 연상의 금융권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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