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진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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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이가 청약 계획을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S.O.S 미운 네살 등장 (Feat. 말 잘함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진이는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요즘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이사 생각도 하고 있고, 아기들 교육도 생각하고 있다. 청약도 한 번 넣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아파트 구경을 하고 왔는데, 남편 직장인 여의도까지 세 정거장이더라. 결국 쩐주 가고 싶은 곳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부부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 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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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부부는 훈육에 대한 고민도 드러냈다. 윤진이 남편은 "4살 아이가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서 "네 살 아기가 자기주장이 세지잖아요.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엄청 소위 말하는 떼를 부리고, 드러누우려고 할 때도 있지 않나. 그럴 때 그래도 딱 훈육을 하고 '안 돼, 이렇게 하면 안 돼'라고 하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 '울지 마' 하면서 얘기를 들어주고 맞춰주는 게 좋은 건지 고민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윤진이는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더 이상 말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할 때도 있다"며 원칙이 필요하다고 봤다. 다만 아이를 다루는 과정이 늘 쉽지만은 않다면서 "단호하게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다"는 현실적인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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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역할 분담에 대해 윤진이 남편은 "누가 혼날 때는 한 사람은 가만히 있는다고 하더라"는 이야기를 꺼내며, 훈육 상황에서 부부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끼어들면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윤진이는 "서로 역할을 정해 놓고 아기를 훈육할 때는 절대 끼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진이는 사람들 앞에서 아이를 혼내는 방식에 대해서도 "사람들 많은 데서 혼내면 안 되더라. 공개된 장소가 아닌 별도의 공간에서 일대일로 이야기하는 방식이 더 낫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10월, 4살 연상의 금융권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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