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선 / 사진 = 꼰대희 유튜브 채널 캡처
지경선 / 사진 = 꼰대희 유튜브 채널 캡처
개그맨 김대희가 개그우먼 신봉선과 6살 연하의 아내 지경선 사이에서 불륜 의혹에 휩싸에 화제다.

16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선공개) 밥묵자 삼자대면'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대희가 과거 KBS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합을 맞췄던 신봉선, 아내 지경선을 게스트로 초청해 삼자대면하는 모습이 담겼다.

난처해하는 김대희를 두고 신봉선은 "가만히 앉아 있는데 마음이 편한 줄 아냐. 내가 괜히 상간녀가 된 것 같다"고 분노를 표했다. 이에 김대희는 "네가 제수씨(지경선)라면 나 같은 놈하고 바람 피겠냐"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신봉선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내가 대사 하나도 안 받아주는데 왜 불렀냐"며 버럭하는 모습과 함께 김대희·지경선 부부가 폭소하는 장면이 담겨 궁금을 자아냈다.

앞서 신봉선은 '꼰대희'에 출연해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대화가 필요해' 속 부부 세계관을 이어간 바 있다. 신봉선은 촬영 중 지경선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 것을 보고 상황극에 돌입해 "지경선 씨는 뭐하는데 맨날 우리 신랑한테 전화냐. 담판을 짓자. 계속 전화하니까 의심스럽다"고 말하며 김대희의 바람을 의심했다. 이후 김대희가 지경선에 대해 "제수씨다"라고 농담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경선은 목소리 출연 만으로 1천만 조회수를 훌쩍 넘기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자대면", "형수님 억수로 미인이시다" 등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지경선이 출연한 '꼰대희' 에피소드는 오는 21일 오후 9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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