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asted hazelnut princess cake perfection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티파니 영이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이름이 영문으로 새겨진 텀블러를 들고 셀카를 찍었는데, 이때 약지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쳤다. 데뷔 이래 소녀시대 멤버들의 계정만 팔로우해왔던 티파니 영은 혼인신고 후 변요한의 공식 계정을 팔로우 목록에 추가했다. 변요한 역시 자신의 팔로우 목록 17명 사이 티파니 영을 포함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들개',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그녀가 죽었다'에 출연했다.
안방에도 부지런히 얼굴을 비췄다.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영화 '파반느'와 '타짜4'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파니 영은 ENA 새 예능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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