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생 신예은은 등장과 동시에 잔망 매력을 터뜨리는 예능감을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마라톤 동호회 탈퇴를 선언하며 1997년 지누션으로 데뷔한 션에게 영상 편지를 띄운 신예은은 "선배님, 저 사실 바쁜 게 아니라 안 뛰고 싶어서 안 나간 거예요. 러닝은 잘 모르겠어요"라며 눈물 섞인(?) 양심 고백을 하자, 동호회원들은 모두 "너무 귀여워"를 연발하며 신예은의 엉뚱한 매력에 열광했다.
신예은의 폭주하는 예능감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애교 배틀' 재현은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주저함 없는 애교 발산에 김원훈과 조진세의 리액션은 실제로 고장 나며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강렬한 폭풍 랩과 순식간에 '리틀 박연진'으로 빙의하는 순발력까지 더해지며 모든 상황을 '신예은화' 시키는 진수를 선보였다. 이수지와 김원훈은 "에 신예은 와라!"를 외치며 현장은 순식간에 '신예은 팬클럽'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달아올랐다.
이수지 영혼의 파트너 정이랑은 대본 없이도 통하는 폭발적 순발력으로 '웃음 보증수표'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김원훈과의 지독한 '혐관 케미' 세계관은 매번 핵심 재미축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첫 예능 시도임에도 게스트들을 편안하게 무장해제 시키는 막내 민의 감초 활약까지 더해지며, <자매치킨>은 출연진과 게스트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너지를 완성했다.
신예은의 활약과 함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자매치킨>의 전편은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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